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일 오후 1시께 부산항 허치슨 부두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붉은 불개미로 의심되는 개미 5마리가 발견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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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에서 불개미로 추정되는 개미가 발견돼 관계자들이 방역 조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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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개체는 컨테이너 바깥 야적장에서 발견됐으며, 어떤 컨테이너를 통해 들어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의심 개체 발견 지점을 기준 삼아 좌우로 펜스와 트랩이 설치됐다. 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붉은 불개미로 확정되면 매뉴얼에 따라 추가 검역 및 방역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