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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투표장 사건사고… 투표용지 촬영 난동·용지 추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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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6-1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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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합니다. 연합뉴스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일가 치러진 지난 13일 경기북부지역 투표장에서는 자신의 투표용지를 촬영하다 적발돼 난동을 부리는 이가 나타나는가 하면 사무원의 실수로 투표용지가 한 장 더 배부되는 등의 일이 발생했다.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 등은 이날 오전 8시 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투표소에서 A(56)씨가 투표지를 촬영하다가 발각됐다고 전했다. A씨는 자신의 투표지가 무효 처리되자 분통을 터뜨리며 난동을 부리다 결국 경찰에 임의동행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투표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진술했다.

이외에도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의 투표장에서는 비례대표 시의원 투표용지가 1장 더 교부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투표용지 일련번호를 확인하다 실수를 발견한 선관위는 규정에 따라 투표록에 특이사항으로 해당 사실을 기록하고, 투표소 참관인에게 알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오전 투표자가 몰리며 혼잡한 상황에서 사무원이 실수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투표가 진행돼 투표용지를 한 장 더 받은 유권자의 신원이나 추가 교부된 투표용지가 실제 투표가 됐는지 여부는 현재 파악이 힘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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