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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간식 먹다 기도 막힌 초등학생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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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6-14 0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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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수업 시간에 간식을 먹다 기도가 막혀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결국 숨졌다.

13일 충남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지역 한 초등학교 1학년 A양이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숨졌다.

   
(사진=연합뉴스)
A양은 전날(12일) 오후 3시 40분쯤 방과 후 수업 중에 간식으로 나온 어묵을 먹다 숨을 쉬지 못하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교 관계자는 “어묵을 먹다 A양이 갑자기 펄쩍펄쩍 뛰었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은 쓰러져 있는 이 학교 1학년 A양에게 응급조치를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양은 닥터 헬기를 이용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담당 방과후 교사와 해당 학교 관계자들을 상대로 응급 조치를 적절하게 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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