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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 기초단체장 당선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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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8-06-14 02:04:29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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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더불어민주당=민, 자유한국당-한, 무소속=무

# 30년 먹거리 준비하겠다는 약속 지키겠다

■ 창원시장 허성무(민)

   
창원의 변화를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과 소망을 잘 알고 있습니다. 깊이 새겨 잘 받들겠습니다. 어제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평화는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 허성무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동북아 신경제공동체시대에 우리 창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이 시대의 가치는 ‘미래를 위한 준비’입니다. 창원시의 30년 먹거리를 준비하겠다는 약속은 제 임기 내내 가장 중요한 과제로서 실천될 것입니다.


# 나노 국가산업단지 반드시 조기 완성

■ 밀양시장 박일호(한)

   
밀양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뜨거운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 동안 제가 가슴에 오로지 밀양 발전에 대한 열정을 품고 달려온 덕분에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민선 8기에는 시민 여러분께 약속한 공약들을 반드시 완성시켜 ‘밀양 르네상스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다짐을 당선 인사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나노국가산단을 조기에 완성하겠습니다. 사계절 매력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고,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밀양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 조선업 구조조정 저지·새 일자리 창출

■ 울산 동구청장 정천석(민)

   
저를 선택해준 구민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선거기간 구민들로부터 너무나 많은 당부를 받았습니다.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여당 구청장이 된 만큼 송철호 시장 당선자는 물론 중앙 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제시했던 공약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무엇보다 현재 진행 중인 조선업 구조조정을 저지하고 해양관광산업을 활성화 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하겠습니다. 선거기간 함께 경쟁했던 다른 후보들과도 소통해 동구가 안정적인 발전을 구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 겸손한 자세로 시민의 마음을 보듬겠습니다

■ 양산시장 김일권(민)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경남 양산에서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양산시장이 될 수 있게 허락해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개월 전 출마 선언을 하면서 저는 ‘6월 13일은 시민이 시장이 되는 날’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소통하는 시장, 시민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시장이 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을 위해, 그리고 우리 양산에서 살아갈 아이들과 우리를 위해 저 김일권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 안정국가산단 재가동·수산 1번지 명성 회복

■ 통영시장 강석주(민)

   
시민 여러분께서 새로운 4년을 책임지라는 막중한 소명을 안겨주셨습니다. 약속드린 대로 시민의 눈물을 닦고 ‘시민 행복이 먼저’인 시정을 펼치겠습니다멈춰선 안정국가산단을 재가동하겠습니다. 수산 1번지 명성을 회복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꾸겠습니다. 통영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과 그들이 남긴 고귀한 유산이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세계적인 예향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아이는 안전하게 뛰어놀고, 청년에게는 공평한 직업선택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노인은 편안한 노후를 누리는 통영을 만들겠습니다.


# 대단위 철도 관련 물류·산업단지 조성에 심혈

■ 김해시장 허성곤(민)

   
변화와 지역 발전을 갈망해온 김해시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지난번 시장 재선거에서 천신만고 끝에 당선된 뒤 많은 시민으로부터 ‘공항과 항만’을 근거리에 둔 지역으로 발전시켜 달라는 요청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동안 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4차 산업혁명을 앞당기기 위해 많은 사업을 벌여온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북미 회담 등으로 남북 평화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유럽 횡단열차의 한반도 기점이 부산신항역인 점을 활용해 주변에 대단위 철도 관련 물류단지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 노인들도 편안한 최고의 행복도시로 발돋움

■ 하동군수 윤상기(한)

   
뜨거운 성원으로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단 없는 하동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위대한 승리이자, 하동 100년의 미래를 꽃 피우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알고 받들겠습니다. 재선이라는 영광을 주셨지만 한편으로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사는 하동을 만들라는 막중한 책무를 맡게 됐습니다. 관광산업 육성과 부자 농촌을 만들고, 노인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복지 정책도 꾸준히 펼쳐 하동이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서민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보내주신 성원 무겁게 여겨 군민 자존심 세울 것

■ 남해군수 장충남(민)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비후보 등록 이후 지난 70여 일의 선거운동 기간을 뒤돌아보니 민심이 가장 두렵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번 선거는 남해군민의 승리이자 민심의 승리입니다. 제게 보내주신 성원을 무겁게 여기겠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박수를 회초리로 생각하겠습니다. 비리로 얼룩진 군정을 바로잡아 군민의 자존심을 바로세우고 묵묵히 일해온 공무원이 손가락질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약속했던 공약도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 차근차근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 KTX 조기 착공 통해 성장 돌파구 마련

■ 거제시장 변광용(민)

부족한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선거기간 생긴 작은 갈등이라도 모두 잊고, 화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데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 거제 경기는 무척 힘든 상황입니다. 양대 축인 조선산업은 침체되고 관광산업은 새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이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합니다. 해양플랜트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KTX 조기 착공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을 것입니다. 1000만 관광시대 거제를 위해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닦아드리겠습니다.


# 무인항공기 종합타운 등 국가사업 반드시 유치

■ 고성군수 백두현(민)

이번 승리는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 고성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LNG 벙커링 클러스터 구축,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및 고성역사 유치, 무인 항공기 종합타운 구축 등 국가 정책사업을 반드시 유치해 완전히 새로운 고성으로 바꾸겠습니다. 항공산업은 정부 지원을 확실히 받아 경남 발전의 중심산업으로 만들어 일자리 창출을 이뤄내겠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있는 고성, 사람이 살고 싶어 스스로 찾아오는 고성이 되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 풀뿌리 100대 공약 하나하나 직접 챙길 것

■ 의령군수 이선두(한)

오늘의 영광은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 의령군민 모두의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와 경쟁했던 훌륭하신 두 분 후보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군정 수행에 많은 지도와 협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취임 이후 첫 임무를 군민 화합으로 정했습니다. 선거 때문에 의견을 달리했을 뿐 모두가 내 이웃이고 형제자매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모아 실현 가능한 ‘의령발전 6대 공약’과 마을단위 ‘풀뿌리 100대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앞으로 공약 실천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하나하나 직접 챙기면서 업무를 해나가겠습니다.


# 백 마디 말보다 진실한 행보로 답하겠다

■ 함안군수 조근제(한)

저를 함안군수로 선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발전하는 함안을 위해 경쟁했던 후보는 물론 주민과 함께 손잡고 나아가겠습니다. 군민의 열망을 담아 그동안 쌓아왔던 저의 모든 역량을 오직 함안 발전을 위해 쏟아낼 것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 군민을 향한 진실한 행보를 이어나가겠습니다. 함안군민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가고 언제나 소통하고 모두를 섬기는 통합 군수가 되겠습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선거 때 군민 여러분에게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함안의 자랑스러운 군수가 되고 함안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겠습니다.


# 현안사업 해결해 발전 원동력 삼겠다

■ 거창군수 구인모(한)

군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소중한 한 표 한 표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 거창군은 거창구치소, 거창국제연극제, 가조온천 관광지를 비롯한 많은 현안 사업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은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군민들의 성원으로 조기에 해결해 거창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이제 저는 군수 출마 당시의 초심으로 취임하는 날까지 민생과 군정을 살피는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동안 저의 승리를 위해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둔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향후 50년 위한 초석 닦는 데 매진하겠다

■ 사천시장 송도근(한)

저의 승리는 위대한 사천시민의 승리입니다. 저를 낳아주고 키워주신 내 고향 사천의 발전을 위해 남은 인생의 열정을 모두 바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남은 4년은 세계적인 명품 바다 케이블카를 만들었던 것처럼 살기 좋은 명품 도시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공수도 사천 건설과 해양관광산업 육성으로 남해안 중심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선거기간 내내 보내주신 성원과 질타를 사천 발전에 접목시켜 희망 사천의 미래 50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쓰겠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 일과 사람, 행복이 넘쳐나는 공동체를 향해
■ 창녕군수 한정우(한)

부족한 저를 창녕의 일꾼으로 선택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개인의 당선이 아니라 더 큰 창녕, 더 행복한 창녕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주신 창녕군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경쟁했던 모든 분과도 손잡고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창녕군민 모두를 섬기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선거 기간 내내 외쳤던 농가 1억 원 소득시대, 영남권 최고 생태문화휴양관광도시, 자영업이 흥하고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도시, 전국 으뜸 교육·복지도시, 지속 가능 균형발전도시로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 항공국가산단 조기 정착·확장에 중점

■ 진주시장 조규일(한)

시민들을 위한 좋은 시장이 되겠습니다. 경남도 서부부지사를 지낸 저의 경력과 행정전문가라는 이미지가 유권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을 받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경남도 서부부지사 시절 유치했던 항공국가산단의 조기 정착과 확장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겠습니다. 꼼꼼하고 야무지게 진주 시민의 행복한 삶과 부강한 진주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시민, 공무원과 소통·공감하면서 새로운 진주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진주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쳐주시길 바랍니다.


# 황강 직강공사 재추진, 새로운 동력으로

■ 합천군수 문준희(한)

당선인은 제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염원한 군민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합천의 변화를 이끌어낼 적임자로 저를 선택한 유권자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거 기간 동안 지나친 경쟁으로 지역사회가 대립의 날을 세우고 분열되는 안타까움도 겪었습니다. 가장 먼저 군민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군민 모두가 화합해 함께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선거기간 강조했던 대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도 매진하겠습니다. 황강 직강공사 재추진은 새롭고 희망찬 합천 건설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군림하는 군수가 아닌 행동으로 스스로 실천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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