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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대선주조, 소주 200만 병에 ‘단디 캠페인’ 부착

판촉사원 안전교육도 병행

  • 국제신문
  • 박호걸 기자
  •  |  입력 : 2018-06-03 19:13:29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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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주의 대표 주자 ‘대선주조’가 지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나섰다. 대선주조는 대표 주력 상품인 소주 ‘대선’과 ‘C1’ 병에 교통안전을 독려하는 ‘단디 캠페인’ 내용을 담아 시장에 내놓고 있다.
   
지난달 14일 부산 동래구 대선주조 본사에서 직원들이 ‘깜빡이 단디! 정지선 단디! 횡단보도 단디!’라는 문구가 새겨진 소주병을 들고 ‘교통문화 바로 세우자’ 캠페인 동참을 약속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단디’ 캠페인은 지역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시작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부산경찰청을 시작으로 ㈜비락과 부산라이온스클럽이 바통을 이어왔다. 이후 협의에 따라 캠페인에 참여할 네 번째 주자로 대선주조가 지목됐다.

대선주조는 ‘깜빡이, 정지선, 횡단보도 단디!’라는 캠페인 문구를 담은 보조라벨을 대선과 시원 등 소주 200만 병에 부착해 출고한다. 또 도로교통공단으로부터 회사 판촉사원의 교통사고 방지와 대처방안을 위한 안전 교육도 병행한다.

대선주조가 지역 교통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대선주조는 부산경찰청과 ‘지역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와 사회적 약자 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공동 협약을 맺었다. 당시 대선주조는 ‘신호 준수’ ‘규정속도 지키기’ ‘깜빡이 켜기’ 문구가 보조라벨에 들어간 대선소주 100만 병을 출고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의 공공기관·기업과 함께 의미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시민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켜 교통법규 지키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선주조와 부산경찰청은 협의에 따라 ‘교통문화 바로 세우자’ 캠페인에 참여할 다섯 번째 주자로 부산 향토 유통기업인 서원유통을 지목했다.

박호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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