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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후 황사 소식...황사에 삼겹살 먹으면 오히려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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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5-23 09: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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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까지 전국에 약한 비가 온 뒤 오후부터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빠질 것으로 보인다.

황사 예보에 따라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사 같은 먼지를 마신 뒤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삼겹살은 폐 속으로 침투해 흡착한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삼겹살의 기름이 미세먼지를 몸 안으로 더 잘 흡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미역, 다시마와 같은 해조류는 황사가 있을 때 건강관리를 돕는 음식이다.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에 있는 클로렐라, 알긴산이 몸 속 중금속 같은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고등어도 황사에 효과적이다. 고등어에 함유된 아연이 미세먼지와 중금속의 배출을 원활히 해 체내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아 준다. 박소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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