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유등이 올해 평창올림픽에 이어 부처님오신날(22일) 통도사에서도 선보인다.
진주문화예술재단은 부처님오신날 연등행사 기간에 맞춰 통도사 일대에 높이 13m의 대형 여의주 등을 비롯한 70여 개의 진주 유등을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산종합운동장에도 10m 높이의 봉축 탑을 설치해 불심을 빛냄과 동시에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주 유등은 해외에서 러브콜이 이어지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 5대 명품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1~14일 진주 남강과 주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