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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노조 “성만호 경남도의원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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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철 기자
  •  |  입력 : 2018-05-17 19:12:43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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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원에 출마한 민중당 성만호(51) 예비후보가 대우조선해양 노조의 지지를 얻으면서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
   
대우조선 노조 홍성태 위원장 등 전·현직 위원장 6명은 17일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경남도의원(거제3)에 출마한 민중당 성만호 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거대 정당의 싹쓸이는 의회정치 민주주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노동자를 대변하는 노동자 정치인의 의회 진출이 무척 중요하다”며 “대우조선의 모든 노동자와 가족, 땀 흘려 일하는 시민에게 성 후보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 후보 당선은 조선업 불황 속에 노동자의 도시 거제를 살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성 후보는 대우조선 노조 14·15대 위원장을 역임하며 대우조선의 해외매각을 반대하는 투쟁 등을 통해 노동자의 생존권을 지켜내는 데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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