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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이상호 기자, 서병수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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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철욱 기자
  •  |  입력 : 2018-05-16 19:35:06
  •  |  본지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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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선정 과정에서 외압 논란을 낳은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의 감독인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가 자유한국당 서병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 기자는 16일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 후보가 최근 영화 다이빙벨과 나에 대한 허위 사실을 퍼트리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발단은 서 후보가 최근 부산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다. 보도를 보면 서 후보는 “다이빙벨을 만든 사람은 북한의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다큐멘터리 ‘김광석’을 만들어서 고인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이다”고 밝혔다.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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