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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날, 오후 2시 국민 참여 지진 대피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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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5-16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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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부터 2시 20분까지 제 407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국민 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20분간 진행된다. 오후 2시 1분 30초에 사이렌이 울리면 지진 상황을 가정한다. 단 일반 민방위 훈련과 달리 거리 교통 통제는 하지 않는다.

   
(사진=연합뉴스)


전국의 모든 지자체와 공공기관, 전국의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과 일부 민간시설이 참여한다. 민간부분에서는 중점 훈련 대상시설물을 자치구별로 1곳씩 지정해 중점적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기타 모든 시민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오후 2시 1분 30초에 사이렌이 울리면 지진 상황을 가정한다. 실내에 있는 시민들은 재빨리 책상이나 탁자 아래로 피해야 한다.

대피 후에는 각 기관과 사업장의 안전 담당자가 지진 대처 요령을 안내한다. 소화기 사용법, 심폐 소생술 등도 알려준다. 이 시간 동안 엘리베이터는 사용할 수 없고 계단으로 대피해야 한다.

정부는 훈련 참가자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을 위해 TV 및 라디오 방송을 통해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지진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TV(KBS 1TV) 방송은 오후 1시50분부터, 라디오 방송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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