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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 제19대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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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정기영)는 지난 3일 ‘제19기 최고국제경영자과정(AMP)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제공)
입학식에는 19기로 입학한 신입생 40여명과 정기영 총장을 비롯해 박재호 국회의원, 정창교 AMP 총동문회 회장, 정일수 수석부회장, 황주경 제18기 동기회 회장 등 총 6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연혁보고 △원생소개 △대학원장 식사 △총장 격려사 △총동문회장 축사 △내빈(국회의원 박재호) 축사 △교육과정 소개 △리셉션(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19대 최고국제경영자과정에는 박재호 국회의원, 백종헌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감기대 금정경찰서장, 조정화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원, 진양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정판용 경남도의회 원내대표, 정정규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장, 송영조 금정농협조합장 및 김민자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 여성회장 등의 자문위원과 김태우(삼진지디에프(주)/대표이사), 김진수(엔에이골프(주)/대표이사) 및 오수연(부산미술협회/이사장) 등 정부, 기관 및 기업체의 주요인사 60여명이 참여한다.

최고국제경영자과정은 다양한 전공 및 산업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을 초청해 경영, 리더십, 교양, 인문, 성공사례, 법률 등 특별강연을 비롯해 승마, 음악회, 전시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활동 및 해외문화탐방, 골프동우회, 등산동우회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한다.

부산외대 정우성 산업·경영대학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산외국어대학교의 새식구가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한다.”며 “2018년 한해 원우여러분들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기영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1년 동안 부산외대만의 특화된 최고국제경영자과정의 교육과정에서 원생여러분들의 끊임없는 탐구와 네트워킹을 통하여 보다 견고한 디딤돌을 다지시길 당부한다.”고 했다.

한편, 부산외국어대학 산업·경영대학원은 1999년부터 1년 과정의 특별 공개강좌인 최고국제경영자과정을 개설해 지역의 정치·경제의 주요 인사들을 배출해 왔으며 지난해 18기까지 1,142명이 수료했다.

사진=제19대 최고국제경영자과정 입학식에서 정기영 총장과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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