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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진 신임회장 “부울경 최고 오피니언리더 그룹 만들겠다”

국제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 이·취임식

  • 김봉기 기자
  •  |   입력 : 2018-04-25 21:59:41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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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원우회 발전 기원하며
- 강의구 이임회장 만세삼창 눈길
- 서 시장 “지역 위해 힘써달라”
- 원우·내빈 200여명 참석해 축하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는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강의구(부산영사단 단장) 제3기 총원우회 회장에 이어 박명진 고려개발 회장이 제4기 총원우회 회장에 취임했다.
   
25일 오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국제 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과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정빈 기자 photobin@kookje.co.kr
이·취임식에는 강 전 회장과 박 신임 회장을 비롯해 국제신문 송문석 사장,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원우회원들은 화환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국제신문 송 사장은 “국제 아카데미를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의 중심으로 키워주시는 등 큰 힘을 실어주셔서 지난 2년이 행복했다”고 임기를 마친 강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그는 또 “국제신문이 지령 2만 호를 앞두고 새 윤전공장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과거 폐간 등 아픔을 극복하고 일어나 미래 100년을 바라본 투자다”고 말했다.

강 전 회장은 “2년 동안 열심히 했지만 더 가까이 가지 못해 많은 회한을 느낀다”며 “신임 박 회장은 더 많이 봉사하는 회장으로 원우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마친 뒤 국제 아카데미 원우회, 국제신문을 위한 만세 삼창이 이어졌다.

   
총원우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문석(왼쪽부터) 국제신문 사장, 강의구 이임 회장, 박명진 신임 회장.
박 회장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원우가 주인공이다. 원우의날이다. 함께 해준 원우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울경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렇게 훌륭하고 좋은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힘쓴 국제신문 임직원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 시장은 축사에서 “14기까지 출범한 국제 아카데미의 1500명 원우가 부울경지역의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했다”며 “앞으로 경남을 아우르는 거점도시로써 부산이 성장해야 할 모습과 이어진다. 신임 총원우회장이 더욱 더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지역 기업인과 예비 정치인, 오피니언 리더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치·경제적 소양을 키우는 국제 아카데미는 현재 14기가 진행 중이다. 김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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