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로힐은 미국 3대 교과서 출판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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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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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로힐이 앞으로 초, 중, 고교 일반사회과 교과서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러한 의사를 밝힌 이유는 지난해 7월 ‘교과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게 해달라’는 재미동포 청소년들의 편지 덕분이다.
맥그로힐은 “학생들의 제안을 학술디자인 편집팀과 공유하고 교육팀에는 학생들이 추천하고 제안한 내용을 철저히 검도하겠다”고 답장했다.
재미동포 초, 중, 고교생들은 맥그로힐, 호튼 미플린, 피어슨 등 출판사들에 “우리가 배우는 교과서에 삼국시대, 불국사, 석굴암, 금속활자와 직지심체요절, 훈민정음,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가의 활약, 독도, 위안부, 한국전쟁, 경제발전까지 다양한 내용을 실어 미국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싶다”고 편지를 썼다. 최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