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이기대와 오륙도 등 부산 국가지질공원을 탐방한 뒤 확인 도장을 받으면 송도해상케이블카 이용료를 1인당 1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부산에어크루즈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일부터 지질공원 탐방객은 송도케이블카 할인제도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월 낙동강 하구를 비롯해 몰운대 두송반도 송도반도 두도 태종대 오륙도 이기대 장산 금정산 구상반려암 백양산 등 부산 내 12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재인증 받았다. 다만 재인증 심의위원회 측은 협력사업 활성화, 탐방시설 정비, 지질관광 및 교육프로그램 확충 등 몇 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시는 최근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한 송도해상케이블카 업체 측과 협의해 송도반도 등 국가지질공원 탐방하면 송도케이블카 이용료 할인제도를 추진했다.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