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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총회재판국 서울동남노회 선거 무효 결정...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건은 미결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3-13 18: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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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4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에 참석, 실종자와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애도와 위로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재판국장 이만규 목사)의 ‘선거 무효 소송’ 심리 결과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재판국은 서울동남노회 김수원 목사가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을 심리한 결과 김 목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선거 무효를 결정했다고 13일 공표했다.

서울동남노회는 지난해 1월 정기노회를 열고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청원 건을 통과시켰다. 이 과정에서 노회는 부노회장이었던 김수원 목사를 불신임한 뒤 선거를 통해 새 부노회장을 뽑아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김 목사는 목사부노회장이 노회장 직을 자동 승계한다는 노회 규칙을 위배했다며 재판국에 소를 제기했다.

이 소와 별개로 김 목사 등은 서울동남노회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청원 결의 무효 소송도 제기했다.

하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재판국이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다.

한편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 판결이 진행된 이날 재판정인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 바깥에서는 명성교회 세습을 반대하는 피켓시위가 벌어졌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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