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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촌 김성수…건국훈장 박탈 몇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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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 기자
  •  |  입력 : 2018-02-14 0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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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에서 친일행위가 인정된 인촌 김성수(1891∼1955) 선생의 훈장이 56년 만에 박탈됐다.

   
(사진 = 건국훈장 박탈된 인촌 김성수)
지난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정부의 국무회의결과에 따라 인촌이 1962년 받은 건국공로훈장 복장(複章·지금의 대통령장)의 취소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행안부 관계자는 “인촌 김성수는 독립운동으로 서훈을 받았지만, 대법원은 작년 4월 인촌의 친일행위를 인정했다”며 “허위 공적으로 받은 서훈은 상훈법에 따라 취소를 해야 해 국가보훈처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밟았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에 따르면 인촌이 전국 일간지에 징병, 학병을 찬양하며 선전·선동하는 글을 기고하는 등 친일 반민족 행위를 했다고 판단했다. 양형택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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