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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현상수배 전단 붙자 행적 추측 쏟아져..."고향 부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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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2-13 1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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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민 현상수배 전단
경찰이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자 용의자 한정민의 행적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한정민은 신장 175c~180cm의 체격을 가졌다. 제주에 머물던 지난 8~10일 검정색 계통의 점퍼와 빨간색 상의,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앞서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피해자 A(여·26) 씨는 지난 7일 제주도롤 여행을 떠났다. 울산에 있던 A 씨의 부모는 딸과 연락이 되지 않자 지난 10일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은 A 씨가 머물던 제주시 구좌읍 S게스트하우스를 찾았다.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인 한정민은 경찰에 A 씨의 행방을 모른다고 말한 뒤 6시간 뒤인 오후 8시 35분께 국내선 항공편으로 제주를 떠났다.

한정민의 마지막 행적은 11일 새벽 안양역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된 날이다. 한정민은 앞서 성범죄에 연루돼 지난 12일 재판이 예정돼 있었지만, 이날 재판에 불참했다.

한정민의 행적을 쫓던 경찰은 13일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한편 한정민의 고향은 부산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범위를 부산 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하고 한정민을 쫓고 있다.

한정민에 대한 신고는 국번 없이 112 혹은 제주동부경찰서 전담팀(064-750-1599)으로 하면 된다. 검거보상금은 최고 500만 원이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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