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홈텍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등록 안 되는 공제..."서류 준비 必"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홈택스 홈페이지
국세청 홈텍스의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가 지난 15일 부터 시작됐다.

홈텍스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으로 확인할 수 없는 소득공제 서류가 있다.

국세청 홈텍스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자동으로 공제되는 것이 업로드 되어있는데 병원비, 보험, 주택자금대출, 신용카드, 체크카드, 연금, 교육비, 일부 기부금 등은 따로 서류를 구비하지 않아도 홈텍스에서 출력해 첨부하면 된다.

그러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일부 등록되지 않는 공제 항목들도 있다.

직접 준비해야 되는 것 중에는 필자도 쓰고 있는 안경을 예로 들 수 있다.

안경이나 렌즈는 구매 후 소득공제용으로 서류를 따로 준비해 줘야 한다.

다음은 그 목록이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등록되지 않는 공제 항목들

- 본인이나 가족의 안경·콘택트렌즈 구매비용

- 보청기·휠체어 등 장애인 보장구 구매임차비용

- 암·치매·난치성 질환 등 중증환자 장애인증명서

- 병원에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지 않은 신생아 의료비용

- 월세 세액공제

- 자녀나 형제자매의 해외 교육비

- 중고생 교복 및 체육복, 생활복 구매비용

- 종교단체 기부금

- 취학 전 아동 학원비, 장애인 특수교육비

- 사회복지단체, 시민단체 등 지정기부금





학원비는 취학 전 아동만 공제가 가능하다. 초등학교 입학 전인 1월과 2월 모두 공제 가능하다. 유치원, 학원, 체육시설(태권도, 검도)등 교육비 납입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공제가 가능하다.

초,중,고생의 교육비는 학생 1명 당 300만원까지 공제되지만 학원비는 사교육비에 해당되므로 실질적으로 공제되는 금액은 학교에서 방과후 교실이나 고등학생의 수업료, 급식비 등만 교육비에 해당돼 얼마되지 않는다.

올해부터 변경된 공제 중에 초, 중, 고등학교의 현장체험 학습비는 연 30만 원까지 공제한도 범위 내에서 세액공제 가능하다.



주택 월세 세액공제는 임대인인 집주인에게 현금 영수증을 요구하면 대부분 꺼려하므로 직접 아래 서류만 준비해도 공제가 가능하다.



#주택 월세 세액공제 필요 서류 목록

- 근로자만 해당(사업자 분은 해당 안됨)

- 총 급여액 연봉 7000만 원 이하

- 전용 면적 85㎡(약 26평)이하의 주택 또는 오피스텔 월세로 거주하고 있을 경우

- 무주택 세대주면서 앞서 설명드린 전월세 보증금 차입금 상환이 없을 때(둘다 공제가 안 됨)

- 월세로 거주하는 곳의 임대차계약서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의 주소지가 같아야 함

- 첨부 서류로 월세 계약서, 주민등록등본, 월세 송금내역서(집주인 계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5. 5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8. 8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1. 1[속보] 대통령비서실, 30억 들여 월평균 11회 여론조사…내용은 비공개
  2. 2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3. 3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4. 4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5. 5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6. 6[뭐라노] 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7. 7"악의적 가짜뉴스" 민주당,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제기’ 주진우 고발
  8. 8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9. 9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10. 10"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SK하이닉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매출 104조, 영업이익83조
  4. 4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5. 5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6. 6이형일 "2028년 100인 이상 사업장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7. 7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8. 8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9. 9“주가 저평가됐다” SK하이닉스 주당 2만 원 현금 배당…올해 100조 푼다
  10. 10“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6. 6[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9. 9“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3. 3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6. 6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7. 7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10. 10[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노후 산단을 스마트 밸리로 혁신…구 소유 건물 팔아 재정 안정화를”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인구 급증 강서, 교통혁신 필수…생곡소각장 대체부지 검토 건의”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