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영자 인식 바뀌어야 일·가정 양립가능”

부산여가원, 직장환경 실태연구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8-01-09 19:40:17
  •  |  본지 9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87%가 출산지원제도 이용 부담

국제신문이 부산시와 함께 ‘일·가정 양립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부산지역 근로자들은 일·가정 양립 정착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으로 ‘경영자의 인식 개선’을 꼽았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9일 ‘부산 가족친화 직장환경 실태 및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보고서를 내놨다. 보고서를 보면 부산지역 기업체가 출산지원제도 중 ‘출산휴가’ 도입률이 69.2%로 가장 높고 ‘생리휴가’(39.1%) ‘배우자 출산휴가’(29.9%)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24.0%) 등 순으로 나타났다. 

근로자가 일·가정 양립을 위해 중요하다고 여기는 제도로 ‘출산휴가, 육아휴직의 정착’(44.4%)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확산’(23.1%) ‘아이돌봄, 어린이집 등 돌봄서비스 강화’(21.9%) 등이 뒤를 이었다.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이용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는 근로자는 전체의 87.2%로 나타났다. 

기업 내 가족친화분위기 조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항으로 ‘경영자의 인식개선 교육 보급’이 5점 척도기준 중 3.54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가족친화제도의 통합정보 제공’(3.51점)‘가족친화 우수기업의 인센티브 강화’(3.51점) 등이 같이 꼽혔다.  

조민희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전 검사장, 징역2년 법정구속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천증 홍성무 씨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