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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직무훈련 거쳐 투입, 업무공백 ‘걱정 끝’

부산시 대체인력 창출사업은

  • 국제신문
  • 조민희 기자
  •  |  입력 : 2018-01-08 19:25:32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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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사업체에 각종 지원도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으로 생기는 업무 공백을 고민하는 사업체를 위해 부산시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대체인력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크게 ▷찾아가는 대체인력 지원 컨설팅 및 구인 접수 ▷대체인력 구직 상담 및 직무훈련 ▷대체인력 현장직무연수로 구성된다. 직원 공백이 예상되는 사업체가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내 대체인력 지원 사무국 또는 부산 내 5개 여성인력개발센터에 구인 상담 및 인재 알선을 요청하면 소속 컨설턴트가 사업체를 방문해 상담한다. 이후 상담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고 대체인력 연수생이 구인업체로 5일(총 40시간)간 출근해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업무 담당자에게서 현장에서 1 대 1로 해당 업무를 배운다.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사업체에는 우선지원기업 1인당 월 60만 원(최대 15개월 2주), 대기업 월 30만 원이 지원된다.

이 같은 대체인력 현장직무연수는 업체에는 잠재 대체인력의 업무 능력과 인성을 미리 살펴보고 업무를 익히는 시간을 줄여주고, 대체인력은 실질적인 업무 내용과 사업체의 분위기를 미리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업무를 지도하는 업무 담당자에게는 하루 10만 원, 연수생에게는 하루 1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또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비롯해 대체인력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위한 구직 상담과 직무훈련을 제공한다. 직무훈련은 사회복지를 비롯해 직업상담 일반사무 회계경리 등 기초직무훈련과정이 개설돼 있다.
대체인력 구직자가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가까운 여성인력개발센터로 구직 신청을 하면 컨설턴트 상담, 맞춤형 훈련 참여, 현장직무 연수 연계, 대체인력 취업 등의 절차가 이뤄진다.

이 외에도 사업체는 ▷출산육아기 고용 지원금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금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재고용 지원금 ▷가족친화인증제 등의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출산육아기 고용 지원금은 근로자에게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30일 이상 부여하고 복귀한 근로자를 30일 이상 계속 고용한 사업주에 최소 월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금 제도는 전일제 근로자를 시간선택제로 전환한 경우 사업주에 월 20만~30만 원의 지원금을 주는 것이다. 계약직 및 파견근로자를 재고용하면 임금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1년간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

조민희 기자

대체인력 여성일자리 창출사업 문의처

▶부산여성가족개발원 대체인력 지원 사무국 
051-330-3421
▶해운대여성인력개발센터
051-702-9196/www.hwcenter.or.kr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
051-503-8990/www.womancenter.or.kr
▶부산진여성개발센터
051-807-7944/www.bswoman.or.kr
▶사상여성인력개발센터
051-326-7600/www.bbwoman.or.kr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
051-464-9882/www.ewoma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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