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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다녀온 여행객들 집단 복통

김해공항 통해 들어온 9명 발병, 지카바이러스 아닌 음식 탓인듯

  • 국제신문
  • 이준영 기자
  •  |  입력 : 2017-12-25 19:23:54
  •  |  본지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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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다녀온 여행객들이 귀국 도중 집단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해공항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현지시간으로 25일 오전 5시41분 이스타항공을 타고 태국 방콕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6시14분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한 승객 9명은 여객기에서 복통과 구토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성인 8명, 생후 1년 미만 아기 1명의 한국인으로 최근 태국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난 뒤 귀국하던 중이었다.

이들은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소방과 공항의 도움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해공항은 이 사실을 질병관리본부와 강서구 보건소에 알렸다.

김해공항은 병원 치료를 받은 이들 모두 지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동남아 여행객들이라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아닐까 의심했지만 병원에 확인한 결과 여행객들이 전날 먹은 음식이 잘못돼 복통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모두 퇴원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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