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수능 성적이 발표된 가운데 수능 만점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2018학년도 수능만점자는 전국 15명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각 7명에 검정고시 1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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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수능 채점 결과 발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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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언론과 사교육기관에서 이번 수능이 졸업생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처럼 얘기해 예외적으로 말씀드리겠다”며 “수능 만점자는 재학생과 졸업생 각 7명, 검정고시 1명 등 총 15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수능 직후 알려진 가채점 만점자 11명보다 4명 많은 수치다.
지금까지 알려진 재학생 만점자는 대구 운암고 3학년 강현규 군이 유일하다. 강군은 교육특구로 불리는 수성구가 아닌 북구 칠곡 지역의 일반고에 재학 중이다. 지난달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강 군이 학원, 과외 등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학교 교육활동에 충실하게 참여하며 목표량을 정해 반드시 이행하는 자기만의 공부법으로 얻은 성과라 더욱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이영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