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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큰 2018 수능...수험생, 입시설명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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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 포항 지진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연기되면서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혼란이 극에 달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각종 입시 기관들의 입시 설명회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는 23일 오전 수험생들이 동래구 동래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전민철 기자
종로학원은 24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와 강남구 진선여자고등학교에서 ‘2018 대입설명회’를 연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와 오종운 평가이사, 김명찬 종로학원평가연구소장 등이 강연한다. 참석자들에게는 자체 통계분석을 토대로 만든 배치표 등을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종로학원 홈페이지(www.jongro.co.kr)에서 하면 된다.

진학사는 25일 진선여고, 27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다음 달 3일 경기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같은 달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설명회를 연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수석연구원과 허철 선임연구원 등이 강사로 나와 대학별 정시모집 지원전략 등을 설명한다.

이투스 교육은 25일 성동구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 설명회를 연다. 1부와 2부로 나눠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김병진 소장과 김태근 평가이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석자들에게는 가채점 분석표와 배치표를 나눠준다.

유웨이중앙교육도 26일 강남구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이만기 평가연구소장과 백승한 부소장 등이 강연하는 입시설명회를 연다.

김영일 교육컨설팅도 같은 날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설명회를 연다.

메가스터디는 수능성적 통지 다음 날인 다음달 13일 광진구 세종대 컨벤션홀에서 정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참석을 원하는 학생은 홈페이지(www.megastudy.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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