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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 우선모집 대상자 원서 접수 시작 이용 방법은? ‘회원가입 후 자녀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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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에서 우선 모집 대상자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6일부터 10일까지 저소득층, 특수교육대상장, 국가 보훈대상장 자녀 등 우선 모집 대상자 원서접수를 시작했다.

(사진=처음학교로 홈페이지)
접수 방법은 ‘처음학교로’ 회원가입을 한 후 자녀등록을 하고 유치원 검색한 뒤 우선순위를 선택해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선택한 유치원은 순위 구분이 없고 3개원 이내로 지원이 가능하다.

우선모집 대상자는 해당유치원에서 제시하는 방법으로 자격조건 서류를 전달해야 한다. 이후 접수증을 확인하고 선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이 되면 반드시 유치원 등록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선발된 유아가 등록 기간 동안 유치원 등록을 하지 않으며 등록 포기로 자동처리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우선모집에 등록한 유아는 일반모집에서는 지월할 수 없다.

‘처음학교로’가 자리 잡으면 학부모들이 유치원을 돌아다니며 원서를 내고, 추첨일에 현장에서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없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았다. 한 아이당 유치원 3곳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돼 과도한 입학경쟁을 막을 수 있다는 점도 ‘처음학교로’의 장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사립유치원이 거의 참여하지 않으면서 학부모들은 처음학교로를 통해 이뤄지는 국공립유치원 원아모집 일정과 기존 방식으로 진행되는 사립유치원 모집일정을 모두 챙겨야 하는 불편을 겪게 됐다.

한편 ‘처음학교로’ 일반모집 원서접수는 22일부턴 27일까지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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