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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 국립공원화 추진 본격화

  • 김화영 기자
  •  |   입력 : 2017-10-22 23:03:39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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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진산(鎭山) 금정산을 국립공원화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을 위한 시민 대토론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금정산국립공원시민추진본부가 주관하는 이날 토론회에서 부산발전연구원 여운상 박사가 ‘금정산과 국립공원’을 주제로 발표를 한다. 부산NGO시민연합 정창식 상임대표가 좌장을 맡아 금정산 국립공원 추진 방향과 시민 공감대 형성 전략에 관해 토론한다.

부산시는 현재 3억 원을 투입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타당성 조사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다. 금정산이 국립공원 지정기준인 ‘자연생태계’와 ‘문화경관’ ‘위치와 이용편의’를 충족하는지 조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부산시는 내년 10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2019년 환경부에 국립공원 지정신청을 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67년 지리산이 국립공원으로 최초 지정되는 등 전국에 22개 국립공원이 있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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