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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레미콘 전신주 꽝...부산 1600여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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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7-09-14 09: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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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운전자가 레미콘 차량을 몰다가 전신주를 들이 받아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14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A(48) 씨가 몰던 레미콘 차량이 지난 13일 오후 8시30분께 기장군 장안읍 임랑리의 한 전신주를 받아 일대 전력 공급이 끊겼다. 충격으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전선이 끊어졌다.

 이 사고로 임랑리와 인근 월내리 일대 1643가구가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전 측은 긴급 복구에 나서 1시간 정도 만에 50여 가구를 제외하고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14일 새벽 1시45분께 모든 가구에 전기가 들어왔다. 한전은 부러진 전신주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음주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3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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