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북한 탈북자 임지현이 과거 성인방송 출연 논란에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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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해당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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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은 19일 북한 대남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에 “따듯한 품으로 돌아온 전혜성(임지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 속 임지현은 과거 성인방송 논란에 대해 ”젊은 탈북자 2-30대 많은데 음지 생활에 흘러 들어간다. 나도 그런 일을 해봤던 사람이다. 남조선 사회 자체가 악감정을 생기게 한다”고 입을 뗐다.
이어 “내가 아는 동무가 성인 방송을 하는데 춤추는 것이다. 짧은 옷을 입고 춤춘다. 잠깐 재미나니까 얼굴을 내비친 적 있다. 한번 춤춰보라 해서 장난삼아 한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임지현은 과거 방송에 출연한 탈북녀가 성인방송에 출연했다는 찌라시의 주인공으로 꼽힌 바 있다.
찌라시에 따르면 각종 예능에 출연한 탈북녀 A씨는 과거 성인방송을 통해 1억 30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방송이 음란이 아니면 뭔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천기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