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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테마·진로 체험관부터 새싹놀이방까지…숲 산책로 갖춰

진주 꿈키움 동산

  • 김인수 기자
  •  |   입력 : 2017-08-08 18:43:33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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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판문동 진양호 인근에 조성된 진주 꿈키움 동산이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개관 2주 만에 25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된 데 이어 주말 프로그램은 전 시간대별 온라인 접수가 마감되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진주시 판문동 꿈키움동산 전경. 진주시 제공
진양호 공원 후문 인근에 있는 꿈키움동산은 어린이 농촌테마체험관(1층)과 청소년 진로체험관(2층), 새싹 놀이방 등으로 구성돼 지난 6월 29일 개관했다.

이 동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에 선정돼 2013년부터 54억 원(국비 27억 원)을 들여 2만3900㎡의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780㎡ 규모로 조성됐다.

또 승용차 140대, 버스 10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시설 부족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특히 숲속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해 눈으로만 감상하는 숲이 아닌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숨 쉴 수 있도록 했다. 농촌테마 체험관은 우리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로운 농업의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농업을 소재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조성됐다.

이에 디지털농촌체험 마을과 씨앗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입체영상관,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자유 놀이 공간인 새싹놀이방 등으로 구성됐다. 새싹놀이방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놀이를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자유 놀이 공간으로 아이들 성장 시기별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청소년 진로 체험관은 진주시 산하의 인프라와 콘텐츠를 활용해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와 전공을 탐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 체험관은 ▷진로 탐색, 직업체험 등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지원 ▷직업체험 지원 전담기구로서 일터 발굴과 멘토 관리 ▷직업체험장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활용 지원 ▷학교와 직업 체험장 간 유기적 연계를 지원하는 허브 역할 상설 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한다.

김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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