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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 재능 있는 학생, 면접+자소서의 자기추천자 전형 노려라

  • 국제신문
  •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  입력 : 2017-07-27 18:45:27
  •  |  본지 4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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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모집정원 92% 수시 선발
- 학생부 100% 반영 전형 주목
- 체육재능전형 비특기생도 가능
- 수시 모집은 9월 11~15일까지

와이즈유(영산대학교)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다양한 전형을 시행한다. 수시모집은 정원외 모집을 포함해 전체 모집정원의 약 92%를 선발하므로 영산대에 관심 있는 수험생은 수시모집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교생활기록부(교과중심)를 중점적으로 반영한다. 올해부터는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없앴다.
   
와이즈유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없앤다. 사진은 영산대 양산캠퍼스 전경. 와이즈유 제공
■수능최저학력 기준 비적용

와이즈유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크게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및 ‘실기전형’의 3가지 전형으로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는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일반고 교과전형·특성화고 교과전형·사회배려자전형·정원외(농어촌전형,특성화고동일계전형)·이웃사랑(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등이 있다.

일반고 면접전형·특성화고 면접전형은 학생부 80%와 면접 20%를 반영한다. 호텔관광학부, 항공관광학과, 경찰행정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 치위생학과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면접고사를 준비해야 하며, 해당 학과의 면접비중은 20%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학생부 교과 40%, 학생부 비교과 10%, 면접 20%, 자기소개서 30%를 반영하는 자기추천자전형과 학생부 70%, 면접 30%를 반영하는 체육재능보유자전형 및 성인학습자전형이 있다. 그리고 면접 50%와 재직경력 50%를 반영하는 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이 있다.

다양한 경험과 재능, 끼를 가진 학생이라면 면접과 자기소개서로 자신의 비전과 재능을 어필할 수 있는 자기추천자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그리고 체육특기생이 아니더라도 체육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체육재능보유전형에 지원하는 것도 전략 지원의 한 방법이다.

학생부 30%와 실기 70%를 반영해 진행하는 실기전형의 경우 메이크업, 디자인, 연기, 뮤지컬 분야 등에서 실시한다. 실기 비율이 높은 만큼 실기고사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것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수시모집부터는 모든 모집단위 및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없앴다. 이에 수능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시모집은 9월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면접 및 실기고사는 해운대캠퍼스는 10월 21일, 양산캠퍼스는 10월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과 전형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ys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와이즈유’로 브랜드네임 선언

‘영산대학교(YoungSan University)’의 영문 이니셜 YSU에 아포스트로피(’)를 넣음으로써 Y’sU는 ‘와이즈유’(wise U)로 읽히게 되고, 바로 영산대의 건학이념(원융무애, 홍익인간)을 담은 ‘지혜’의 의미를 내포한다. 이 ‘지혜’는 지식기반 사회를 넘어 제4차 산업 혁명기에 필요한 시대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영산대는 모든 대내외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은 ‘와이즈유’로 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명칭인 와이즈유에 대해 부구욱 총장은 “와이즈유의 건학이념을 ‘지혜’라는 보다 친숙한 용어에 담아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 것”이라며 “진리와 경륜이 성실히 탐구되는 지혜로운 대학(wise university)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와이즈유는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하기 위한 캠퍼스 환경구축 사업도 한창이다. 해운대캠퍼스는 마이스 산업 영역, 양산캠퍼스는 미래형 스마트 자동차 관련 산업 분야를 각각 특성화 방향으로 설정했다. 해운대캠퍼스는 컨벤션, 호텔, 항공 관광, 조리예술, 외식 관련학과뿐 아니라 인센티브 관광 분야를 겨냥한 뷰티, 게임, 연기뮤지컬, 방송, 문화콘텐츠학과 및 해양레저 관련 학과들이 개설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양산캠퍼스 공대 건물에는 ‘창의 설계실’을 구축했다. 오픈세미나 라운지(광장), 컨테이너 부스(단위건물), 오픈 작업공간(마당)을 비롯해 휴게 공간, 놀이 공간, 운동공간 등을 마련해 학업과 프로젝트 수행이 함께 이루어지는 유기적인 스타트업 생태 공간을 조성했다. 총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 주목 이 학과

- 4년제 대학 첫 드론전공학과
- 정원 70명 중 68명 수시로 뽑아
- 드론시장 이끌 교통전문가 양성

   
와이즈유 스마트시티공학부 드론교통공학전공은 드론 운용 기술을 갖춘 교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와이즈유 스마트시티공학부 드론교통공학전공은 올해 문을 연 전국 최초의 4년제 드론 전공 학과다. 드론 운용 기술을 갖춘 교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방송, 치안, 방재, 계측, 농업 분야에 필요한 드론 운용 기술을 교육한다. 드론 시장을 이끌어가는 전문 영역으로도 진출할 수 있도록 교과목을 시장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운용하고 있다.

이시복 교수는 “방송국과 물류회사의 드론 운용 인력, 드론 운용 교통경찰, 교통정보 수집업체의 드론 전문가, 국토관리청과 도로공사 등 도로관리 기관의 드론 운용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방위산업 전문 컨설팅업체 틸그룹에 따르면 드론 기체 판매시장만 해도 그 규모가 2020년 22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시장도 2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등 향후 드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날로 커지는 드론 시장 덕분에 학과 졸업생은 취업은 물론,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서 시장을 이끌어 가는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학과의 전공 교육은 1학년 때 스마트시티공학부의 공통과정을 이수한 후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학년부터는 교통류이론 및 적용, 드론영상정보처리, 드론무선통신, 교통시뮬레이션 실습, 교통제어 등 전공심화를, 4학년은 항공 및 교통법규, 드론교통모니터링, 드론계측, 드론트래픽관제 등 전공응용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 하반기엔 드론설계 운용 및 활용분야 교수진을 추가로 초빙할 예정이다.

2018학년도에는 스마트시티공학부로 70명을 선발하는데 이 중 68명을 수시에서 뽑는다.

송진영 기자 roll66@kookje.co.kr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전형명

선발방법

반영 비율(단위:%)

최고점/최저점(점)

비고

방법

배수

학생부

서류

대학별고사

교과

비교과

 일반고 교과

일괄

 

100

 

 

 

(교과)최고:1,000
  최저:880 

 

 특성화고 교과

 사회배려자

 농어촌

 특성화고동일계

 이웃사랑

 일반고 면접

일괄

 

80

 

 

면접20

(교과)최고:800/최저:704(면접)최고:200/최저:160

 

 특성화고 면접

 체육재능보유자

일괄

 

70

 

 

면접30

(교과)최고:700/최저:616(면접)최고:300/최저:250

 

 성인학습자

 자기추천자

일괄

 

40

10

30

면접20

(교과)최고:400/최저:352(서류)최고:300/최저:240(면접)최고:200/최저:160

자기
소개서

 특성화고졸재직자

일괄

 

 

 

50

면접50

(서류)최고:500/최저:350(면접)최고:500/최저:350

재직
경력

 실기전형

일괄

 

30

 

 

실기70

(교과)최고:300/최저:264(실기)최고:700/최저: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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