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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무상급식 동지역 확대 요구

이기준 의원 "지역 차별 없어야"

  • 국제신문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17-06-06 19:33:42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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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읍·면·동 간 차별적인 무상급식 정책과 관련, 시의회가 무상급식 확대 등 개선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기준 의원(자유한국당·동면 양주동)은 지난 5일 열린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무상급식은 동 지역도 읍·면과 차별 없이 확대 적용돼야 한다. 시는 후반기 추경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해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양산지역 무상급식은 5개 읍·면 지역은 초중고 학생 전체에게 적용된다. 반면 8개 동 지역은 초등학생만 해당된다.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 저소득가정 학생을 제외한 16개교 1만여 명의 중·고교생은 한 끼에 하루 300원의 식품비 지원만 받는다.

특히 물금신도시의 경우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데도 읍이라는 이유로 초중고생 전체가 무상급식 혜택을 보고 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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