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밤 10시13분 부산 사하구 장림동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공장 내 기계설비와 벽면 등을 태워 25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2분 만에 꺼졌다. 신고 당시 공장에는 공장관리인 외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CCTV 분석 결과 공장 내 기계장치에서 누전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29일 감식할 예정이다. 김봉기 기자 superch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