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부산고용노동청, 실업급여 부정수급 다음 달 자진신고 받아

  • 국제신문
  •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  |  입력 : 2017-04-28 13:22:45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고용노동청(노동청)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고용보험 부정수급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자진 신고자는 부정한 방법으로 실업급여 등 지원금을 받았더라도 추가 징수, 형사 고발 등을 면제 받는다.

 노동청은 지난해 실업급여 부정수급자 5495명을 적발해 57억 원을 반환 명령하고 566명을 형사고발 했다.

 부정수급 대표 사례는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근무기간이나 이직사유를 허위신고하는 것이다. 재취업과 근로제공, 소득발생 등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 육아휴직급여 등을 받기 위해 휴가·휴직기간을 허위 신고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고용안정장려금을 받기 위해 근로자를 위장 고용하는 사례도 있다.

 부정수급을 자진 신고하거나 제보하려면 노동청 부정수급조사과(051-860-2013~7)로 문의하면 된다. 제보자에게는 최대 5000만 원의 신고 포상급도 지급된다.

 노동청 김상수 부정수급 조사과장은 "고용보험자동경보시스템, 시민제보와 경찰합동 수사 등을 통해 부정수급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부정수급자는 이번 기회에 자진 신고해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바란다"고 고 말했다. 정철욱 기자 jcu@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지금 법원에선
가해자 구속…‘위험운전치사’ 적용 형량 무거워질 듯
귀촌
조해훈의 귀농이야기- 주민들과 지리산 산행
교단일기 [전체보기]
선생노릇의 무게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데이트 폭력 관련법 처리 서둘러야
부산 소방관 건강 적신호 심각하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미국발 악재 쓰나미에 코스피 2000선도 위태
두 달짜리 알바? 언 발 오줌누기식 고용한파 대책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국회 선거구 획정위원 9명 확정
평화, 이용주 당원자격 3개월 정지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메디아와 미디어
이아손과 손오공:전혀 다른 이야기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지역과 민족, 소외된 자를 대변한 ‘저항 문학인’
군법 어겨가며 부산에 헌신…전장의 휴머니스트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이웃 선행·미덕도 신문에 실릴 가치 있단다
질병 일으키고 치료 도움주고…‘두 얼굴’ 기생충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이우환 조각 또 낙서…접근 막자니 작품의도 훼손 ‘딜레마’
“흉측스럽다” “공모로 선정”
이슈 분석 [전체보기]
부산시장 진흙탕 선거전…정책 소용없다? 벌써 네거티브 난타전
이슈 추적 [전체보기]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인, 가덕신공항 동의한 적 없다
지역 경제수장에게 듣는다 [전체보기]
정기현 사천상의 회장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손짓하는 귀족 나무
은행나무길 청춘들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