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메디클럽

특검 '이재용 구속'으로 '청와대 진입' 재시도?..."오늘 이재용 부회장 소환 안해"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2-17 13:27:3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구속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구속 당일인 17일에는 이 부회장을 즉시 소환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로 이동한 이 부회장은 6.56㎡(약 1.9평)짜리 독방(독거실)에서 하루를 넘겨 이날 오전 5시 30분께를 전후해 구속이 결정될 때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수사 시한이 이달 28일까지로 촉박한 특검이 이 부회장을 이날 오후 소환할 거라는 관측이 한때 나오기도 했지만, 특검은 이 부회장과 특검 수사팀 등의 피로도 등을 고려해 굳이 급히 소환할 필요성은 낮다고 본 것으로 여겨진다.

전날 영장심사에 참석한 특검팀의 윤석열 수사팀장 등도 이날 평소보다 늦은 오후께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은 지난달 19일 구속영장이 한 차례 기각된 이후 4주 동안의 강도 높은 보강 수사를 거쳐 이 부회장을 구속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구속됐다.
사진=연합뉴스

한편 특검팀은 서울행정법원에 '압수수색·검증영장 집행 불승인 처분 취소' 집행정지 신청했으나 지난 16일 각하되면서 사실상 청와대에 진입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받는 주요 혐의 중 하나인 뇌물수수 등 각종 의혹 수사를 이어가기 위해 청와대 압수수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릴 수 있게 됐다.

이민재 에디터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분노조절장애 순희
지금 법원에선
법정의 박근혜, 40년지기 최순실과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대기오염 총량 관리제, 생존위한 조치
통합의 시대 선언한 문재인 대통령
뉴스 분석 [전체보기]
경제·안보 위기관리…실무형 전진배치
윤석열발 인적 쇄신…검찰 조직 개혁 시동
뉴스&이슈 [전체보기]
수난당하는 부산 소녀상, 합법화 목소리 높다
영장전담판사 구속여부 새벽까지 고심…유·무죄와는 무관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28일 서편제 본향 전남 보성 답사 外
프로야구 한화, 김성근 감독 경질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언더 음악과 인디 음악:바뀌는 흐름
not 브리티시 인베이젼 but 브리티시 퍼베이젼
사건 텔링 [전체보기]
선생님이 더 때릴까봐…맞고도 입 닫은 아이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휴대전화처럼 충전…매연 없는 '착한 자동차'
일본 정치인 신사참배는 왜 비난받을까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차이와 다름 존중해주는 사회가 행복해요
객관식 시험 폐지…생각을 키우기 위한 실험
이슈 추적 [전체보기]
부산교통공사 '입맛대로 통계', 도시철도 구조조정 명분 쌓나
황금연휴(5월 초 최장 9일) 외국만 좋은 일…내수 살릴 특단책 필요
포토에세이 [전체보기]
석양의 양귀비 군락
노거수의 일출맞이
현장&이슈 [전체보기]
'청렴 워크숍' 연 서병수 시장, 방지 대책보다 "일벌백계" 천명
현장과 사람 [전체보기]
"병든 동물 안락사 막자" 마지막까지 치료
800ℓ 줍고나니 명함 뿌리는 오토바이에 허탈
현장추적 [전체보기]
"14년 쉬지않고 일했는데 1년차 대우"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