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11시께 66층 높이의 초고층 건물로 유명한 경기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불은 메타폴리스 3층 뽀로로파크 철거 현장에서 시작도니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탄 메타폴리스는 경기도내에서 가장 높은 주상복합건물이지만, 화재가 날 경우 진화용 고가사다리는 최고 17층 정도에까지만 접근할 수 있어 화재에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