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배려문화가 확산(본지 지난달 29일 자 10면 보도)되는 가운데 양산시 평산동 새진흥5차 아파트도 동참하고 나섰다. 8일 양산시에 따르면 새진흥 5차는 아파트 주차장을 지난 6일부터 낮 시간대(오전 8시 30분~오후 5시)에 평산동 주민센터 직원 및 주민 자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평산동 주민센터는 주차공간이 24면에 불과하다. 앞서 양산시 물금읍 덕산아파트와 양주동 현대아파트가 주차장을 인근 공공시설 이용자를 위해 개방하는 등 배려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됐다. 김성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