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대교가 폭설·안개 대비 훈련 때문에 3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상부도로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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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종대교 훈련구간, 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 제공 |
인천시와 신공항하이웨이는 이날 오전 11시 영종대교 상부도로에서 20cm 이상 강설량을 기록한 기습 폭설로 10중 교통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교통소통대책 훈련을 한다.
훈련에는 119특수구조단,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육군 17사단 100연대 등 10개 기관 115명과 49대의 장비가 동원된다.
영종대교는 복층 구조 교량이어서 상부도로 통제 때 운전자는 하부도로를 이용해 통행할 수 있다.
정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