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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 8시10분까지 입실...전자기기 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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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6-11-16 0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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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날이다. 다행히 수능 한파는 없다. 수험생은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내일 조심해야 할 것을 챙겨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대전 중구 동산고 운동장에서 이 학교 학생들이 고3 수험생 선배들을 위해 '수능대박'이라는 글씨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먼저 8시1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야 한다. 미리 가 본 만큼 넉넉하게 집을 나서는 것이 좋다. 승용차는 길이 막혀 지체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1교시 국어는 8시40분부터 시작한다. 시험지 배분과 신분 확인 등을 거치므로 각 교시 시험 10분 전에는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렸으면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 한 장을 들고 시험장 관리본부에 신고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휴대가 가능한 물품은 연필 지우개 샤프심 수정테이프 컴퓨터용사인펜 아날로그시계 등이다. 휴대전화와 전자사전 등 전자기기를 가져가면 절대 안 된다. 실수로 이를 가져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 시험이 끝난 후 돌려받으면 된다. 감독관에게 제출하지 않으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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