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우승의 주역이었던 유두열 전 감독이 암 투병 끝에 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0세.
유두열 전 감독이 고양시 일산병원에 입원해 있을 당시 박정태 코치는 유두열 감독이 먹고싶다던 '육회비빔밥'을 사들고 병원을 찾았다.(사진제공=레인보우희망재단)
유 전 감독은 2014년 9월 신장암이 걸린 뒤 간, 폐 등 다른 장기에도 암이 전이돼 오랜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발인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다. 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