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개최될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경남 김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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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도민체육대회가 개최될 김해운동장 모습. |
김해시는 경남도체육회가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4월 열리는 도민체육대회를 김해에서 열기로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2014년 제53회 대회 개최 이후 3년 만에 또다시 개최지로 선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내년도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경남도에 신청한 바 있다.
도민체전 개최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메인스타디움인 김해운동장과 주변 경기장에 대한 개·보수 등 준비작업을 통해 최상의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전기간 김해를 방문하는 수만 명의 선수단과 관광객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조명호 시 체육지원과장은 "시민 친절화 운동도 함께 펼쳐 기억 남는 대회로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동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