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8시33분에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발생했다.
이날 부산 동래구의 아파트단지에서고 집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만큼 진동이 심했다. 울산 남구 달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정원혁(36) 씨는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선풍기가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다. 위층 천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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