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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수시모집 비중 85%로 확대

전국 137개교 21만129명 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 70.6% 차지

  • 국제신문
  • 정홍주 기자
  •  |  입력 : 2016-06-13 18:59:2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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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18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85%로 확대된다. 대학의 정원 조정에 따라 모집 인원은 전년도보다 소폭 감소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가 최근 발표한 2018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 시행 계획을 보면 전국 137개 전문대의 모집 인원은 21만129명이다. 전년도(2017학년도)보다 4728명(2.2%) 줄어든다. 전문대교협 관계자는 "전문대들이 향후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해 구조조정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대 입시에서도 4년제 대학과 마찬가지로 수시모집 비중이 매년 확대되는 추세다. 전문대 수시모집 비중은 2016학년도 83.2%, 2017학년도 84.2%에 이어 2018학년도에는 역대 최대인 85.1%(17만8861명)다. 전형별로는 사회적 배려자·경력자·추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특별전형 비중이 46.6%(9만7825명)다. 일반전형으로는 35.4%(7만4405명)를 뽑는다.

학생부 교과성적과 비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학생부 위주 전형'이 전체 모집 인원의 70.6%(14만8336명)를 차지한다. 반면 '수능 위주 전형'은 6.9%(1만4542명)에 불과하다. 전공별로 간호·보건 전공은 3만8161명, 기계·전기·컴퓨터 전공은 4만1851명을 뽑는다. 정원 감소로 대부분 전공의 모집 인원이 줄었지만 외식·영양 전공은 전년도 1만72명에서 1만3812명으로 늘었다.
대부분의 전문대는 학교생활기록부, 대학수학능력시험, 면접, 실기, 서류 중에서 2개 이내의 요소만 반영한다. 전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횟수에 제한을 받지 않고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대학과 전문대학을 복수 지원해도 된다. 4년제 대학 정시모집에서 합격하더라도 전문대에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정홍주 기자

◇ 2017 ~ 2018학년도 전문대학 시기별 
  모집인원 현황

구분

2017학년도
 (명)

비중 (%)

2018학년도
 (명)

비중   (%)

수시모집

18만  869

84.2

17만8861

85.1

정시모집

3만3988

15.8

3만1268

14.9

합계

21만4857

100

21만  12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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