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토막시신 사건 피의자 조모씨가 7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안산시 안산단원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경찰은 조씨의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사망이라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온 점으로 볼 때 공개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얼굴과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했다
조씨는 3월 말에서 지난달 초 사이 함께 살던 최모(40)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부엌에 있던 흉기로 최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하고 10여 일에 걸쳐 시신을 훼손, 하반신과 상반신을 순차적으로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 일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