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에서 밤에도 어둡지 않은 밝은 버스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북구는 구비 514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버스정류소 6곳에 태양열을 이용한 조명 시설과 비상벨을 추가하는 등 여성친화형 승객 대기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시민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소는 지붕과 가림막이 있는 폐쇄형 구조라서 비를 피할 수 있지만 날씨가 흐리거나 밤이 되면 어두워 여성이 두려움을 느끼기 쉬웠다. 여성친화형 승객 대기시설이 설치되는 곳은 구포 유림아파트, 금곡중학교, 화명중학교, 화신중학교, 만덕 동원아파트, 덕천교차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