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명지 국회도서관 분관, 2021년 2월 문 연다

부산시, 국회와 28일 업무협약…8월 설계공모 2018년 6월 공사

  • 윤정길 기자
  •  |   입력 : 2016-03-25 20:49:00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회도서관 분관이 2021년 2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개관한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시청에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서병수 부산시장, 박형준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도서관 분관 성공적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역할 분담을 약정해 도서관 건립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시행자인 국회는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을 위한 설계와 공사 등 기술적인 업무와 인허가 절차 등에 필요한 행정업무를 하며, 시는 이 사업에 관한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국회도서관 분관은 명지국제신도시 근린공원(1호) 안에 지하 2층 지상 3층, 전체면적 1만3400㎡ 규모로 건립된다. 오는 7월 기본계획용역을 마치고, 8월부터 설계업체를 공모한다. 공사는 2018년 6월 시작해 2020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토지와 건축비 등을 포함해 400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입지 선정을 놓고 시와 국회가 갈등을 빚어왔다. 국회는 접근성과 상징성을 고려해 부산시민공원 입지를 희망했지만, 시는 향후 시설 확장성과 서부산권 균형개발이라는 논리를 내세워 명지국제신도시 건립을 주장했다. 최근 정 국회의장이 시의 의견을 전격 수용함에 따라 명지국제신도시로 입지가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국회도서관 분관은 문화공간을 제공해 시민의 삶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영남권 거점도서관의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길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서면 NC백화점 9년 만에 문 닫는다…그 자리 46층 높이 4개 동 주상복합 추진
  2. 2엑스포 날개 꺾여도…가덕신공항 속도 낸다
  3. 3근속수당 1만 원 인상 요구에 직장폐쇄…의료기기 공장 노사 마찰
  4. 4“사랑하는 엄마 아빠, 슬퍼말아요” 그림으로 되살린 故황예서 양
  5. 5엑스포 유치전 뛴 부산인사들 향후 거취는…
  6. 6소주 가격 낮춘다…정부, 국산 주류에 '기준판매비율' 도입
  7. 7인요한 최후통첩 “저를 공관위원장으로”…김기현 즉각 거절
  8. 8부전도서관 개발 12년 표류…이번엔 활용법 결론 낼까
  9. 9부산시 2035엑스포 재도전? 당분간은 여론수렴 집중할 듯
  10. 10당정 부산민심 달래기 “현안사업 차질없게 추진”(종합)
  1. 1엑스포 유치전 뛴 부산인사들 향후 거취는…
  2. 2인요한 최후통첩 “저를 공관위원장으로”…김기현 즉각 거절
  3. 3당정 부산민심 달래기 “현안사업 차질없게 추진”(종합)
  4. 4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직전 전격 사의 표명
  5. 5노란봉투법, 방송3법 국무회의서 재의요구안 의결
  6. 6민주, 울산시장 선거개입 ‘유죄’ 파장 촉각…김기현은 “文도 수사해 책임 물어야” 공세
  7. 7부산시선관위, 내년 4월 총선 선거비용제한액 발표
  8. 8野, 1일 ‘이동관 탄핵안’ 표결 시도…與는 ‘강행처리 저지’ 철야 연좌농성
  9. 9尹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10. 10尹 노란봉투법 방송3법 거부권 행사…임기 중 세 번째
  1. 1서면 NC백화점 9년 만에 문 닫는다…그 자리 46층 높이 4개 동 주상복합 추진
  2. 2소주 가격 낮춘다…정부, 국산 주류에 '기준판매비율' 도입
  3. 3다리 길~어 보이는 숏패딩, 올 겨울엔 ‘푸퍼 스타일’
  4. 4정부 "주요 김장재료 가격, 지난해보다 평균 10% 하락"
  5. 5식지 않는 글로벌 K-푸드 열풍…라면·김 수출 사상 최고 찍었다
  6. 6저성장 굳어지나…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 2.1%로 낮췄다(종합)
  7. 7국제여객터미널 임대료 1년 더 감면
  8. 8목발 투혼 최태원 “좋은 소식 못 전해 죄송”
  9. 9“와인·위스키 할인합니다” 편의점업계, 연말 기획전
  10. 10홍콩H지수 ELS 파장 확산…KB·하나은행도 판매 중단
  1. 1엑스포 날개 꺾여도…가덕신공항 속도 낸다
  2. 2근속수당 1만 원 인상 요구에 직장폐쇄…의료기기 공장 노사 마찰
  3. 3“사랑하는 엄마 아빠, 슬퍼말아요” 그림으로 되살린 故황예서 양
  4. 4부전도서관 개발 12년 표류…이번엔 활용법 결론 낼까
  5. 5부산시 2035엑스포 재도전? 당분간은 여론수렴 집중할 듯
  6. 6박형준 부산시장 "2035년 엑스포 유치 도전 합리적 검토할 것"
  7. 7조계종 前 총무원장 자승 스님 입적…스스로 분신한 듯
  8. 8‘이재명 측근’ 김용 1심 징역 5년 법정구속…유동규는 무죄
  9. 9거제~부산 2000번 시내버스 노선 연장…주민 숙원 해결
  10. 10부산, 울산, 경남 이틀째 강추위… 아침기온 영하권
  1. 1“건강수명 근육량이 결정…운동해 면역력 키워야”
  2. 2부산 아이파크 승강 PO 상대 2일 수원서 결정
  3. 3BNK도 극적 연패 탈출…서로를 응원하는 부산 농구남매
  4. 42030년·203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프랑스 알프스·미국 솔트레이크 확정
  5. 5박효준 빅리거의 꿈 포기 않는다
  6. 6우즈 7개월 만에 공식경기…캐디 누가 맡나
  7. 7류현진 연봉 103억원에 캔자스행 유력
  8. 8정용환 장학회 올해도 축구 꿈나무 14명 후원
  9. 9울산, '파크골프장계 8학군' 변신 시도
  10. 10허재 두 아들 형제매치 & 신·구 연고구단 부산매치
우리은행
사진가 김홍희의 Korea Now
아이 손 꼭 잡은 아빠처럼…부산의 미래 잡아줄 이 누구인가
위기가정 긴급 지원
딸 학교폭력 피할 새 보금자리 입주비 필요
  •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