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가 지난 12일 201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총 2940명에 3만297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0.31대 1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11.57대 1)보다는 소폭 감소한 수치다.
13일 부산대에 따르면 전형별로는 논술전형이 20.74대 1(814명 모집에 1만6879명 지원)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논술전형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교육과(61.5대 1), 자연계열은 의예과(104.85대 1)였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998명 모집에 5694명이 지원해 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교과전형 중에서는 인문사회계열 독어교육과(27.5대 1), 자연계열 지구과학교육과(26.2대 1)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7.9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종합전형 계열별로는 인문사회계열 유아교육과(25.33대 1)와 자연계열 수학교육과(14.75대 1)가 가장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