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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비리의혹 부산시민회관 압수수색

  • 국제신문
  • 장호정 기자
  •  |  입력 : 2015-08-21 20:49:09
  •  |  본지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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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산시민회관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등 부산시 산하 문화시설의 비리 의혹 수사(본지 지난 7일 자 6면 보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21일 부산시민회관과 인쇄업체 1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압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공연과 관련된 비리 의혹에 대해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에 앞서 부산시민회관 공연팀장 A(55) 씨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수년간 1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입장권을 빼돌려 지역 주요 인사에게 무료로 나눠준 혐의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뒷돈이 오갔는지 확인 중이다. 또 부산시민회관이 10년째 모 업체와 인쇄물 수의계약을 하면서 뒷거래가 있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시민회관을 비롯해 부산문화회관, 문화재단 등 시 산하 문화시설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지역 문화계의 비리를 척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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