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2018년까지 도내 18개 시·군 도시가스 공급

도, 가스 보급 5개년 계획 발표…2484억 투입 24만여 가구 추가

  • 박동필 기자 dppark@kookje.co.kr
  •  |   입력 : 2015-04-28 18:58:54
  •  |   본지 11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의령 연말·하동 내년말 시작

2018년까지 경남도내 18개 전 시·군에 도시가스가 공급된다.

경남도는 사업비 2484억 원을 투입해 2019년까지 총 24만8000가구에 도시가스를 보급해 지난해 말 기준 64% 보급률을 74.1%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2018년에는 도내 18개 시·군에 도시가스가 들어간다. 현재는 13개 시·군에만 공급되고 있다.

계획대로 보급되면 5년 후 경남지역 도시가스 공급 가구는 모두 100만여 가구로 늘어난다. 연도별 보급계획은 올해 66.2%, 2016년 67.8%, 2017년 71.2%, 2018년 73%, 2019년 74.1%이다. 도는 2019년까지 5년간 도시가스 3개사의 투자금 1726억 원을 비롯해 시·군비 192억 원, 분담금 286억 원, 배관투자재원 230억 원, 도비 50억 원 등 총 248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분담금은 도시가스를 처음 설치할 때 가구에서 부담하는 비용(8만2000원)이고, 배관투자재원은 이미 가스를 공급받고 있는 가구에 ㎥당 5원씩 부과되는 금액이다.

지역별로는 현재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의령군은 올해 말에, 하동군은 내년 말에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해 산청 합천군은 올해 중 한국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여건상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도서 산간지역에는 사업비 84억 원으로 28개 마을에 LPG 소형 저장탱크를 설치해 간이상수도 운영방식처럼 LP 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도시가스사가 투자를 기피하는 인구 분산 미공급지역과 공급 소외지역에는 산업부와 협의해 건설자금 226억 원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시가스 보급확대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되면 2019년까지 5년간 누적 연료비 절감액은 약 2570억 원에 달할 것으로 경남도는 추산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3. 3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4. 4“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7. 7‘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8. 8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9. 9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0. 10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9. 9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2. 2‘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5. 5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6. 6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7. 7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8. 8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9. 9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