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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부산시 도시철도채권금리 1.5%로 인하 外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5-04-08 20:00:11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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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市 도시철도채권금리 1.5%로 인하

부산시는 현행 2.0%인 도시철도채권 금리를 다음 달 1일부터 1.5%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최근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가 2.0%에서 1.75%로 인하된 영향으로 도시철도채권 발행이 지방 재정 손실을 유발할 우려가 커 이 같은 조처를 취했다. 도시철도채권은 6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를 등록할 때 의무적으로 사야 한다. 차량 가격 대비 채권 매입 비율은 배기량에 따라 2000㏄ 미만은 4%, 2000㏄ 이상은 5%다. 도시철도채권 매입 할인율은 이날 기준 0.7%다.


# 몰디브 특급호텔 영산대서 채용 박람회

몰디브 특급호텔이 인재 공개채용을 위해 영산대를 찾는다. 영산대는 9, 10일 해운대캠퍼스 컨벤션홀과 조리실습실에서 호텔관광 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홀리데이 인 칸두마 리조트 글로벌 채용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홀리데이 인 칸두마 리조트는 휴양지로 유명한 몰디브를 대표하는 4성급 호텔이다.

이곳 빈센트 탄 총주방장과 후세인 사히드 인사총괄부장 등이 부산을 방문해 조리와 서비스 분야 정규직 13명, 인턴 6명 등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어학과 프리젠테이션 능력, 실무 능력 등을 평가한다. 이번에 채용될 학생들은 정규직은 올 하반기부터, 인턴은 여름 및 겨울방학을 이용해 두 달간 경력을 쌓게 된다. 인턴을 마친 학생은 정규직 채용 때 가산점을 받는다.


# 市 보행자 중심 보도정비 용역 발주

부산시는 보도를 보행자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보도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번 달 중 발주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갈수록 보도에 전봇대, 표지판, 도시철도 환기구, 버스 승강장 등이 늘어나 시민 보행에 불편을 준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용역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용역을 통해 시각장애인, 노약자, 휠체어·유모차 이용자가 편하게 다니도록 보도와 차도 턱을 낮추고 점자블록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보도 폭이 좁거나 미설치된 곳, 무분별한 점용시설이 자리 잡은 곳을 중점 정비구역으로 설정해 단계별로 정비할 계획이다.


# 사하구 생쓰레기 퇴비화 시범사업

부산 사하구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생쓰레기 퇴비화 시범사업에 나선다. 시범사업에 참가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들의 신청에 의해 당리동 신익빌라와 장림동 벽산마마아파트 2개소로 지정됐다.

이들 아파트에는 생쓰레기 퇴비통과 EM 발효제, 톱밥이 지급됐다. 창원시 소재 EM센터 이상옥 대표로부터 부녀회원들 대상 퇴비 만드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 생쓰레기는 무, 배추, 파 뿌리·줄기, 옥수수·마늘·감자 껍질, 과일 껍질 등 조리되기 전의 쓰레기를 말한다.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따르면 생쓰레기는 전체 음식물쓰레기의 5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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