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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e-NIE 활용을 위한 교사 연수' 31일 진행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64개교 교사 참석…콘텐츠 활용 등 프로그램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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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31일 오후 3시20분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15년 e-NIE 활용을 위한 교사 연수를 시행한다. 부산지역 e-NIE 학교 64개교 교사 64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한국디지털뉴스협회에서 보급하고 있는 e-NIE(디지털 뉴스 콘텐츠 및 온라인 수업지도안)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는 개편된 e-NIE 서비스 이용방법, 교과와 연계된 NIE 수업지도안, e-NIE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학교 현장에서 신문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독서 토론 수업 및 논술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NIE 서비스는 국제신문 등 전국 40개 언론사의 디지털 신문을 활용해 일선 교사들이 자신이 원하는 기사와 사진을 보다 쉽게 스크랩 하거나 편집해 수업지도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자유학기제 시행에 발맞춰 진로 탐구 스크랩북, 신문만들기 등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게 신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신문 활용이 부족한 일선 학교와 수업지도안 작성에 어려움이 있는 NIE 교사들에게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제공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도 신문을 별도로 준비하지 않아도 NIE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국 1000여 개 학교에서 이용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 동승희 장학사는 "e-NIE 프로그램은 지면 신문보다 편리하고 활용도가 높아 많은 교사들이 활용하고 있다"며 "키워드 검색 등을 통해 진로탐구와 목적에 맞는 수업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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