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도하는 새로운 형식의 부산시교육감 자문기구인 '시민교육협의회'가 출범했다.
제1기 시민교육협의회가 26일 오후 시교육청 5층 중회의실에서 총회를 열었다. 시민교육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교원 및 학부모 단체와 시민사회단체의 추천을 통해 위촉한 위원 5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간 시민 의견을 전달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선출했다.
위원장에는 부경대 류장수 교수(경제학부), 부위원장에는 학교바로세우기부산연합 정병화 부회장(전 동래교육장)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 고호석 교사가 선임됐다.
시민교육협의회는 5개 분과 ▷혁신학교, 일반고 지원 등 신나는 교육 ▷인성교육 등 건강한 교육 ▷ 의무급식 등 행복한 교육 ▷ 안전대책 등 안전한 교육환경 ▷청렴도 향상 등 청렴한 교육행정 위원회로 활동한다.